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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다가 자꾸 새벽에 주기적으로 깨면서 운다. [소아청소년발달]자다가 우는 아이, 억지로 깨우지 마세요 3-4세 지적호기심 증가. 가족생활에 참여 많아짐. 흥분되는일 많아짐. 잠 == 부모와의 분리 → 저항감 증가 그래서 부모에게 업히거나 안겨서 잠들고 싶어함. 위안받고 싶어하는 마음. 엄마로부터 독립에 대한 스트레스 아기가 잠을 자다 울어요 우는건 흔한 일. 8-18개월까지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이유는 낮 시간의 경험때문 자다 깼는데 아무도 없는 경험을 했다면 자주 밤에 깨고 울거나 잠들기 전에 무서워할 수 있다. 안심하고 잠들 수 있도록 배려 필요. 배려 = 아이가 깨서 부모를 찾을 떄 지체하지 말고 대답하고 아이 곁으로 달려가는 것. 어느정도 해주면 자다가 우는 버릇은 사라질 것. 행동 요약 우는 행동이 없어질 때까지 품에 안고 재우기 편안함.. 2023. 1. 25.
실행에 관한, 무언가 결심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려 한다. 목표치를 다 채우지 못했는데 12시를 넘겨버렸다. 그래서 생각한다. '오늘은 이미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어. 내일은 꼭 목표치를 채우자.'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는것 같다. 기준없이 그냥 바로 하는 사람과 어떤 기준을 핑계로 어쩔 수 없이 미루는 사람. 보통 전자가 성공하더라. 12시를 넘겼고 어제는 목표를 채우지 못했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직 잠들지 않았고 아직 시간이 있는데. 그냥 지금 하면 되는데. 하루를 기준으로 두는게 스스로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이 틀을 깨지 못하면 꽤 많은걸 이 핑계로 다음날로 미루게 되더라. 물론 다음날은 다음날의 이유로 인해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되겠지. 그냥 조금이라도 좋으니 생각날 때 해. (지금도 하기.. 2023. 1. 17.
[sveltekit] markdown 파일로 페이지 만들기 우선 mdsvex를 설치한다. npm i -D mdsvex svelte.config.js 를 수정한다. import { mdsvex } from 'mdsvex' const config = { extensions: ['.svelte', '.md'], preprocess: [ mdsvex({ extensions: ['.md'] }) ] } 그리고 +page.svelte 파일을 추가하듯이 만들면 된다. src/routes/내에 원하는 route 경로에 맞게 디렉토리를 만들고 +page.md를 추가한다. 2023. 1. 13.
python tkinter 설치중에 간단하게 tkinter를 이용해서 Application을 만들기로 했다. 무심코 당연하게 install을 한다. python pip install tkinter 에러가 났다. 응? 이상한데? python version이 3.10이라서 tkinter 설치가 안되나? 하지만 tkinter를 google에서 검색하면 제일 위에 나오는 검색결과가 3.10에 관한 document이다. 결국 설치법을 검색한다. 역시 당연하다 했던 생각은 빗나가고 사실은 그와 다를 때가 있다. python pip install tk 2023. 1. 13.
아이패드, 맥북 무엇을 쓸까?에 대한 의식의 흐름 필자는 우선 둘 다 가지고 있다. 바라는 건 하나의 기기가 아이패드+맥북 이었으면 하는 것인데 곧 이렇게 될줄 알고 좋아했던 때가 있었다. 근데 아직 안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쓰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소비용 제품에서 생산용 제품이 되었다고 다들 말하고 광고한다. 하지만 그건 영상이나 예술쪽에서나 생산용 제품이 되었지 개발 생태계에서는 여전히 생산용 제품이 아니다. 넘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최초로 애플 실리콘이 아이패드에 탑재되면서 OS가 통합되나? 라는 기대감을 가졌었다. 그러나 시기상조였다. 벤츄라의 환경설정이 아이패드스럽게 바뀌면서 통합의 움직임이 더 엿보이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아직 모르겠다. 맥북은 내 밥줄이기때문에 꽤 좋은 스팩으로 매번 구매한다. 나에게 아이패드는 그.. 2022. 12. 22.
git 필요한것만 익히고 바로 시작하자! git은 왜 필수가 되었나? 개발은 혼자하더라도 어떻게 소스가 바뀌었는지 언제 바뀌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버전관리) 그리고 여럿이서 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동일한 프로젝트 소스를 여러 개발자가 수정하게 된다. (협업) 위와 같은 상황에서 편하게 개발하려고 사용하는 것이다. 필수 기본 요소 commit과 branch가 있다. 그냥 쉽게 얘기하면 commit은 수정된 이력을 담고 있다. 바로 전 커밋과 비교해서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branch는 그 커밋들의 꾸러미이다. 이미 여러 브랜치 전략들이 있다. git flow github flow 등 구글링해보면 정보가 차고 넘친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걸 설명하지 않고 간단히 요점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려 한다. (필요.. 2022. 12. 22.
프로젝트 생성하기 프로젝트를 생성해본다. npm create svelte@latest projectName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할 것인지, 린트, 프리티어를 추가할 것인지 playwrite, vitest를 테스팅 툴로 사용할 것인지를 중간에 물어본다. 필요한것들을 y/n으로 결정한다. projectName으로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해당 디렉토리에 들어가서 npm i 를 한다. 만약 node.js 버전이 16.14보다 낮다면 패키지 설치가 되지 않는다. 실행을 해보자 npm run dev 기본 포트는 5173이다. 실행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2022. 12. 21.
제목과 썸네일 어그로 유튜브가 특히 심한듯.. 점점 심해지는 듯 하다. 제목과 썸네일로 어그로를 무진장 끈다. 어떤건 진짜 컨텐츠의 내용과 제대로 연관되지도 않은 어그로를 끌기도 하고 그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기도 하고 진짜 그냥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이기도 하고.. 내용물이 훌륭한데 알려지지 않아서 채널이 인기가 없는 사람한테 마케팅이 좋은 기능을 하는건데.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어그로만 끄는건 스스로의 컨텐츠가 ㅈ같다는걸 돌려말하는거 아닌가? 진짜 스쳐지나가도 기분이 조금씩 나빠지는 또다른 형태의 공해인 것 같다. 2022. 12. 20.
sveltekit 1.0 드디어 릴리즈. 웹을 만들 수 있는 꽤 많은 언어,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들이 소개되고 사용되고 있다. 서비스 레벨로 복잡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웹사이트의 기능들은 생각보다 꽤 간단하다. 그 간단한 것들을 만들때 꽤 편하고 쉽고 간단한 도구들을 항상 찾게 되었었다. 그러던 당시에 눈에 들어왔던건 svelte였다. 역시 웹을 구성하다보면 SSR과 SEO를 포기할 수 없었고 결국 sveltekit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틈틈히 취미로 하나씩 익혀가던 중 대대적으로 사용법이 변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그래서 일단 다시 묻어 두었었다. 잠시 잊고 있었다가 최근에 1.0이 정식 릴리즈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다시 이걸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나씩 해보기로 하자. https://svel..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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